[엔터테인먼트] 엔터계의 원탑 SM Town (SM엔터테인먼트)

이번엔 우연히 tvN채널에서 월간 커넥트에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인 이수만 회장님을 보았다.

 

tvN 채널

 

예능에서 소속 연예인들이 흉내내고 이야하기하던 기억과는 이미지가 많이 달랐다.

생각보다 젊고 말도 잘 하시고 무엇보다 모든 걸 가진사람 치고 매우 겸손한 느낌이 들었다.

이수만 총괄님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기에 이번에는 SM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대해 알아보겠다.

 

SM은 1989년 창립한 후 1995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이다.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선구자이자 글로벌 한류 및 K-Pop 열풍을 선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사명의 'SM'은 이수만의 이니셜의 약자와
'Star Museum'의 약자의 의미가 담겨있다.

 

먼저 소속 연예인들을 살펴보자

 

 

 

SM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크게 분야가 뮤지션, 배우, 엔터테이너, 모델, 운동선수로 나뉘어 진다.

 

과거에는 HOT, 젝스키스, SES, 신화, 플라이투더스카이, 동방신기 등이 있었고

 

현재

 

뮤지션에는 보아, 에스파, 소녀시대, 엑소, 슈퍼주니어, 레드벨벳, NCT 127 등 많은 그룹들이 있고

 

엔터테이너에너에서 눈에 띄는 사람은 강호동, 신동엽, 이수근, 전현무 등이 있다.

 

우리나라 대표 MC들을 포함해서 정말 많은 수의 연예인들이 소속되어 있다.

 

배우에는 이동휘, 강한나, 고아성, 황신혜 등 유명인들이 있다.

 

또한 모델에는 장윤주, 한혜진, 송경아 등이 있고

 

많은 운동선수들도 소속되어 있다.

 

아이돌을 육성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소속 연예인들 매니지먼트 시스템 또한 잘 운영되고 있다.

 

 

 

SM TOWN 홈페이지

SM TOWN 홈페이지

 

 

 

소속된 사람들만 봐도 우리나라에서 제일 크고 잘나가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 하다.

 

 

 

이렇게 많은 인재들을 가지고 있고

 

이들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방향이 무궁무진 한 것 같다.

 

 

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누구보다 빠르게

 

온라인 콘서트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것 또한 눈여겨 볼 만하다.

 

 

 

 

한줄평

 

 

 

'조금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방탄소년단과 같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할 수 있는 아이템이 필요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