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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의 사전적 의미는 직장을 옮기거나
직업을 바꾸는 것을 말한다.
직장을 다니다보면 더 좋은 곳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마음이 들어도 채용 사이트를 뒤적뒤적 거리기만 할 뿐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다.
회사를 다닌지 어느덧 5년차가 되었다.
이미 동기 5명 중 2명이 떠났고
나를 포함해 3명이 남았다.
평소에는 이직 생각이 없다가
누구 한명이 떠난다는 소식을 듣게되면
이유없이 마음이 무척 조급해진다.
나도 떠나야하나?
더 좋은 곳을 가는게 맞는걸까?
난 왜 계속 여기 있지?
언제 이직 준비 했을까?
배신자,,,,
등등 다양한 생각이 스치면서
그럴때마다 이직이라는 꿈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지금의 회사에 만족 할 수도 있겠지만
할 수 있을 때 도전은 해보고 싶다.
이직의 시작은 자소서부터 인 것 같다.
나와 맞는 회사, 직무를 찾아서
일단 자소서를 제출하면 그 다음 부터는
물 흐르듯 준비하게 될 것 같다.
한줄평
이직을 꿈꾸는 모든 직장인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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