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사서 한번 읽었지만 그 당시 내용이 잘 와닿지 않아서 중도 포기 했던 책이다.요즘 사정상 투자를 거의 하고 있지 않아 투자 마인드를 재정립할 기회라고 생각해서 다시 꺼내 들었다.사진을 찍으면서 토니 아저씨 미소가살짝 부담스럽게 느껴졌다😭책은 크게 3부분으로 나뉘어져있다.파트마다 내가 느낀 점만 정리하고자 한다.1부 “절대 흔들리지 않는 부의 법칙”에서느낀 점은 증권 전문가나 재무설계사 등 아무도 믿지 말고자신만의 투자 신념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토니 아저씨는 수수료가 가장 저렴하면서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는 인덱스 펀드 투자를 추천한다.2부 “견고한 부의 패턴 구축하기”에서느낌 점은 내가 정한 투자 신념대로도망치지말고 꾸준히, 묵묵하게, 멈추지 말고투자해야한다는 것이다.하락장을 견디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