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급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 (The Walt Disney Company)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중 하나인 월트 디즈니

 

 

디즈니 인스타그램

 

 

디즈니는 1923년 10월 16일에 설립되었다.

 

월트 디즈니와 그의 형 로이 디즈니가 공동 창업한 미국의 거대 미디어,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출발해서 손가락에 꼽히는
문화 총괄 기업으로 성장했다.

 

2013년까지는 타임워너, 뉴스 코퍼레이션과
함께 3대 미디어그룹이었고,

현재는 그 타임워너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AT&T,
NBC유니버설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컴캐스트와
함께 3대 미디어 그룹이라 불리고 있다.

 

많은 사람이 편하게 디즈니라고 줄여 부른다.


미키 마우스, 도날드 덕, 엘사, 소피아
같은 유명 캐릭터들을 만들었으며

해당 캐릭터들을 활용하여 제작한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상품으로 지명도가 매우 어마어마하다.


또한 디즈니의 랜드마크 '디즈니 랜드'는 세상 모든 아이들이 가보고 싶어하는 꿈의 놀이동산이다.

파리 디즈니랜드 성

어른인 나도 한번은 가보고 싶은 곳이다.

코로나가 종식된다면 꼭 한번 가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OTT 서비스인 '디즈니 플러스'가 있다.

디즈니 플러스

아직 한국에는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오래된 넷플릭스 유저로써

마블을 인수 했기 때문에

디즈니 플러스도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

한국에도 빨리 서비스가 출시되면 좋겠다.




한줄평



'영원히 꿈과 희망을 주는 기업으로 남으면 좋겠다'